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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나누기/일반상식

건강검진 센터 어떻게 고를까? 건강검진 센터 어떻게 고를까? 건강검진 센터 어떻게 고를까? 하나 : 개별적인 의료인과 상담을 통해 검진항목을 결정하는 곳이어야 한다. 사람마다 다 다르게 필요한 항목들이 결정되기 때문에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위험도가 다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똑같은 검진을 마치 컴베이어 밸트처럼 제품이 나오듯이 하는 검진은 좋은 검진센터가 아니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위험도를 고려해서 하나하나 검진항목을 정해주는 검진센터가 좋은 검진센터이다. 예를들면, 한 번도 성 경험이 없는 여성은 절대로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 대장내시경의 경우 정상판정을 받았다면 5년동안 안받아도 된다. 의사없이 초음파검사를 하면 안된다. 방사선사가 하면 안된다 방사선과 의사가 검진해야 한다. 건강검진시 해가 될 수 있는 검사1... 더보기
중국음식점 quolai(쿠얼라이) Delicious China 중국음식점 quolai(쿠얼라이) Delicious China 분당 정자동에 중국음식점입니다. 발음은 어떻게 하는 지 모르겠네요쿠얼라이? 퀄라이?Quolai 여튼 중국음식점은 뭐든 좋아하지만옆에 있는 분이 워낙 중국음식과는 친하지 않으셔서참고참고 또 참고 어느 날 갑자기 배려(?)해주시면 먹을 수 있는 고급(?) 음식입니다 ㅋㅋ 깔끔한 setting이 눈에 보이시나요? 옆에 분 눈치보느라 사진이 흔들렸어요 ㅎ대략 가격이 2만원을 훌쩍 넘네요 ㅜㅜ 특별히 윤허해 주신 마실 것입니다. 헤헿 더보기
서귀포 외돌개에 마음을 실어서 서귀포 외돌개에 마음을 실어서 대장금 촬영지가 있다는 군요. 설마 지금까지 이영애씨가 있는 건 아니겠죠? ㅋㅋ제주 서귀포에 외돌개를 들러볼려구요. 한 겨울이었지만 제주라서 그런지 주변에는 나뭇잎이 푸릇푸릇(?)가는 비가 내리는 제주의 모습은 그야말로 추억 쌓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왜 외돌개일까요? 돌이 홀로 서 있어서 인 듯 합니다. 돌의 높이는 20여 m폭은 10여 m 화산이 폭발하여 분출된 용암지대에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돌기둥으로 시스텍(sea Stack)의 일종이랍니다. 외돌개는 고려말 최영장군이 원나라 세력 (목호)을 물리칠 때범섬으로 달아난 잔여세렉들을 토벌하기 위해 바위를 장군 모습으로 변장시켜 물리쳤다고 해서 '장군바위'라고도 한답니다. ㅋ 더보기
빅뱅(Big Bang) If You 기타 코드 (6번째에 카포끼우고 : 왕초보가 정리한 것 1) 빅뱅(Big Bang) If You 기타 코드 (6번째에 카포끼우고 : 왕초보가 정리한 것 1) (사랑이 떠나가요)1.Bbm (B플렛 마이너) 오른손 6번줄과 1번줄을 동시에 뜅긴다. 434 이것을 세번 반복 (나는 바보처럼 엉하니 서 있네요)2. Bbm2 : 오른손이 6번줄과 2번줄을 동시에 하고 434를 한 회만 한다 Eb, Gb (나는 바보처럼) 3. Eb : 오른손이 5번줄 2번줄 동시에 하고 434를 네번한다. 4.Gb : 오른손이 5번줄과 2번을 동시에 하고 434를 두 번한다 (멍하니 서 있네요)5. Gbm : 손가락은 134를 누르고 오른손이 5번줄과 2번을 동시에 하고 434를 두 번한다 6. Db : 6과 2번을 동시에 하고 434를 4번한다. 출처 : 유튜브 원곡의 코드와 다를 수 있.. 더보기
외돌개 주변 커피숖 외돌개 주변 커피숖 제주 서귀포의 외돌개를 여행하다가 우연히 깊숙한 길을 지나 바닷가 근처에 이런 컾휘숖이 있다니 ㅋ 목도 축이고 제주 올레길에 지쳐서 아무생각없이 커피숖 안으로 들어갑니다. 주인되시는 분이 제법 심혈을 기울이셔서 마련한 공간 같아요. 사람이 얼마나 올까요?이렇게 한적한 올레길 한 가운데에 커피숍이 있다니?저희처럼 모처럼 올레길을 들르는 사람에게는 좋겠지만 ㅜㅜ이곳도 겨울에는 사람이 그닥 많지는 않을 것이고 여름이라고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올까?하는 생각이 듭니다.제주도도 나름 여름에는 덥고 더우면 올레길 보다는 해수욕장이 그립고 ... 여튼 잘 쉬었다 갑니다. 컾휘맛 좋았어요~~~ 더보기
빅뱅(Big Bang) If You 기타 코드 (카포없이 : 왕초보가 정리한 것 2) 빅뱅(Big Bang) If You 기타 코드 (왕초보가 정리한 것 2) (intro) ( 그녀가 떠나가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사랑이 떠나가요. 나는 바보처럼 멍하니 서있네요) (멀어지는 그 뒷모습만을 바라보다작은 점이 되어 사라진다) ( 시간이 지나면 또 무뎌질까옛 생각이 나~ 니 생각이 나 ) ( if you if you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다면우리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까) ( if you if you 너도 나와같이 힘들다면 우리조금 쉽게 갈 수는 없을까있을 때 잘할 걸 그랫어) 더보기
쌍둥이회집을 어찌 들렀던 이야기 쌍둥이회집을 어찌 들렀던 이야기 좋다는 이야기가 많고 포스팅도 많이 되어서 찾아가게 되었네요.정말 찾기 힘들더군요 ^^ 일하시는 분들이 분주히 이리저리 움직이시는 걸루 봐서는 유명한 곳(?)인 것 같았습니다. 맛집이라는 것이 호불호가 있어서 뭐라구 말하기는 그렇네요. 다른 건 모르겠고 엄청 시끄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박집이라서 그런가? 제주도에 살았으면 길 찾기 쉬웠을 텐데초행길이라 어려웠네요. 더보기
제주 이중섭미술관을 한겨울에 들르다 제주 이중섭미술관을 한겨울에 들르다 여자의 감성은 말릴 수 없습니다.원래는 제주바다를 보러 왔는 데 갑자기 이중섭미술관을 들르자고 하네요. 원래는 전혀 계획에 없었는 데 검색하다가 이중섭미술관을 보게 되었는 데 시간이 나면 이곳에 들르기로 한 모양입니다. 여자에게는 빠뜻한 일정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일단 필이 꽂히면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엄청 높은 톤의 소프라노 목소리를 경험해야 하니까요. ㅋㅋ 이중섭 화가는 1951년 1월경에 부인과 두 아들을 데리고 제주도로 피난을 와서 부산으로 떠나기 전까지 약 1년을 이곳에서 작품활동을 하셨답니다. 당시에는 어려울 때이고 살림이 궁핍해서 이렇게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을 감탄하면서 살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ㅜㅜ 이중섭 미술관으로 가는 길목이 이렇게 깔.. 더보기
남양주 한강이 보이는 카페에 앉아 남양주 한강이 보이는 카페에 앉아 바쁘게 살 다 보면너무나 잊고 지내는 순간이 있다 어쩌다가 시간이 나면남양주 카페 한켠에 앉아 이렇게 강물만 쳐다보고 시간을 흘러보네도 마음이 뻥 뚫린 듯 시원해지는 때가 있다. 그 때가 그립다. - 어느 한가한 카페에 앉아 강물을 바라보며 - 더보기
천서리막국수집 호랑이사진이 부자만들어주나요? 천서리막국수집 호랑이사진이 부자만들어주나요? 여주에 있는 천서리막국수집에 1년여만에 드렀네요사장님의 머리 위로 떠억 하니 호랑이 화보가 있어서 포스팅해 봅니다. 아무래도 이 호랑이의 공덕으로 이 집이 맛있고 잘되나 봅니다 그러고 보니 사장님도 호랑이 포스 나지 않나요? ㅎㅎㅎ 몇 년전인가 친구의 소개로 이 집을 들르게됬는 데정말 맛이 일품이더군요. ㅋ 지금도 저 백김치가 그립습니다. 막국수에 이렇게 달콤한 초장을 넣어서 먹으면 더위가 저리가랍니다. 급하게 찍느라 사진이 흔들렸네요. 여튼 사람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더군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