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회집을 어찌 들렀던 이야기
좋다는 이야기가 많고
포스팅도 많이 되어서 찾아가게 되었네요.
정말 찾기 힘들더군요 ^^
일하시는 분들이 분주히 이리저리 움직이시는 걸루 봐서는
유명한 곳(?)인 것 같았습니다.
맛집이라는 것이 호불호가 있어서
뭐라구 말하기는 그렇네요.
다른 건 모르겠고 엄청 시끄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박집이라서 그런가?
제주도에 살았으면 길 찾기 쉬웠을 텐데
초행길이라 어려웠네요.
'정보나누기 > 일반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돌개 주변 커피숖 (0) | 2015.07.07 |
---|---|
빅뱅(Big Bang) If You 기타 코드 (카포없이 : 왕초보가 정리한 것 2) (0) | 2015.07.07 |
제주 이중섭미술관을 한겨울에 들르다 (0) | 2015.07.07 |
남양주 한강이 보이는 카페에 앉아 (0) | 2015.07.07 |
천서리막국수집 호랑이사진이 부자만들어주나요? (0) | 2015.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