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AK백화점의 전투 시작
판교에 현대백화점이 들어오고
이제 그곳에서 영업을 시작하니
어찌보면 전쟁이라고 볼 수 있네요.
항상 저기 만남의 광장은 계절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크게 인테리어를 몇 날 몇 일을 하더군요.
그만큼 위기상황(?)이라는 반증이기도 하구요
이렇게 대대적인 공사를 하는 것 보면
아마도 AK 임원진들이 진두지휘할 것 같네요
자동차도 경품으로 걸었나?
잘 알지 못하는 이름이네요.
포르쉐는 알겠지만 ㅋ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 같습니다만
시계탑 공사와 가로질러서 이런 등불(?)은 제법 머리를 굴리신 것 같네요 ^^
큰 행사가 열리나 봅니다.
아나운서분도 모시고 ^^
윗층에서도 카메라가 있는 것 보니
보통 일은 아닌 듯 해요
엄청 심혈을 기울이신 듯 합니다.
지시하고 전화하고 큰 소리로 뭐라 하시고
시계탑이 이번 인테리어의 핵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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