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필무렵의 이효석 100리길을
우연히 걷게되었네요.
이곳을 검색에서 갈까말까하고 고민했었는데
식사하러 팔석정이라는 송어회집에 들렀다가 식사후에 주인어른에게 올레길처럼 걸을 수 있는 이효석 100리길이 어디인가 물어보니
바로 냇가 옆길이나네요! ㅋ
올레~~~♡
이효석길 바로 옆에는 이렇게 아름다은 냇가에 물도 많더군요
청정 평창의 냇가에서 디슬기랑 미꾸라지 등을 잡으시나 봅니다.
이런 재미도 휴가 온 사람들에게는 추억이지요.
이효석 문학 100리길에 대한 소개입니다.
중간에 이렇게 쉬어가는 길이 있어서 잠시 한 숨을 돌릴 수 있답니다
포토죤인데 여기에 머리를 내밀고 사진을 찍는 추억을 남기는 곳이죠ㅋ
서울 날씨는 덮지만 이곳은 산길이라서 그런지 시원하더군요 ^^
이렇게 길이 잘 정돈되어있어서 걷기에 편했습니다.
시골스러운 풍경이 우리의 아음을 풍요롭게합니다 ^^♡
언제나 시골스런 다리는 정겨움이 가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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