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종사에 들른 이야기, 남양주 운길산에 있네요.
옆에 나무에 글씨처럼 수종사 들어가는 입구에서 부터
꽤 먼 길을 걸어서 명상하듯이 올라가면 됩니다.
수종사 들어가는 입구에 목도 축이시고 본격적으로
돌계단을 오르게 되네요.
저기 보이는 곳이 돌계단
약간 힘들어요 ㅋ
돌계단 오르는 길 대략 100m정도인데
나름 운치 있어요.
주종사에서 넓은 마당이 있는 데
남쪽으로 확트인 정경이 끝내 줍니다.
이 맛에 수종사 가는 것 같아요.
팔당에 위치해 있는 두물머리라고 그러는 데
어디인지는 확실히 모르겠네요.
여튼 중국에서 불어온 황사 바람에 시야가 흐린 단점이 있는 데
맑은 날에는 끝내주는 경치랍니다.
수종사의 은행나무
몇 년 되었게요? ㅋ
단아하고 품격있는 절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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