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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나누기/일반상식

무학대사 간월암 겨울여행


무학대사 간월암 겨울여행










간월암의 유래는 

과거 피안도 피안사로 불리웠답니다 


간월암이 저 멀리 보이는 데

바닷가라서 바람도 많이 불기도하고 

계절이 겨울이라서 엄청 추웠던 기억이 납니다. 










사진을 정리하다거 갑자기 무학대사 간월암 갔던 추억이 떠올라

급하게 포스팅해 봅니다. 


이 추운날에 설마 이런 보트배를 타시는 분은 없겠죠? ㅋㅋ












간월암 가는 길목에는 바닷가라서 이렇게 선착장도 있구요. 

군데군데 음식점도 있어요.










겨울이라 매우 춥고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무학대사 탄생지라는 간월암을 그냥 지나치기가 그래서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곳이 주차장인데

그곳에 주차하고 한 참을 걸어서 간월암에 들어가게 됩니다. 

정말 엄청추웠네요 ㅜㅜ













간월암 바로 앞이 바다라는 게 믿어지지 않았구요. 

이렇게 깔끔하게 암자가 있네요. 










저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바다라능 ㅋㅋ












겨울옷 보이시죠? ㅋㅋ











무학대사의 탄생에 대한 배경과 

간월암이라고 이름하게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역사공부? 










간월암에 대한 유래를 설명하고 있구요. 

낙조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간월암을 들어가는 특이한 문입니다 ㅋ










문 옆에서 사진을 다시 찍어봤네요.

무슨 사진첩에 나온 배경같나요?


좋은 시간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좋은 추억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