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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나누기/일반상식

직원이 화가나서는 고객을 감동시킬 수 없다

직원이 화가나서는 고객을 감동시킬 수 없다


- 미라이공원 창업주 이야기 (어록) -






1.직원이 화가나서는 고객을 감동시킬 수 없다

고객 만족보다 더 중요한 것이 고객 감동이고,

고객을 감동시키면 우리 제품을 사줄 수밖에 없다. 

바로 직원들이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다. 

(2008년 6월 20일 대한상공회의소 특별강연) 





2.인간은 말이 아니다. 

당근만 있으면 된다. 





3. 미라이공업에 비정규직이 없는 이유

: 일은 똑같이 하는 데

월급은 절반,

보너스는 10%만 가져간다면 

어느 비정규직이 회사를 위해 헌신하겠나.

(대한상의 강연)









4. 인사도 쿨하다

: 선풍기로 이름이 적힌 제비를 날려서 

멀리 날아간 25명을 과장으로 임명했다

'고교 이상의 교육을 받았다면 누구나 회사 간부를 할 수 있다는 게 내 생각이다.

누가 해도 비슷하다면 굳이 골치 아프게 뽑을 필요가 없지 않나.


평범한 인재들로부터

최고를 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5. 고객과의 관계도 '신뢰'이다. 

4일간의 해외 직원여행과 함께 앞뒤로 휴가를 붙여

회사 전체가 16일간 쉬었던 달,

전국 3000여개의 전국 납품처에 

창고 열쇠를 모두 복사해 나눠 줘버렸다. 


알아서들 수량만큼 갖고 가세요. 

직원들이 복귀 후 검수를 한 결과 한 개의 오차도 없었다. 

(2014년 7월 30일 아사히 신문)






6. 드물게회장이 강조하는 것은 몇 가지가 있다. 

먼저, '항상 생각한다'라는 사훈이다. 

'생각하자'거나 '생각하라'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