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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이공업

야마다 아키오 미라이공업 회장 어록 야마다 아키오 미라이공업 회장 어록 1. 아이디어에 인센티브 제공'어떤 바보같은 아이디어라도 생각날 때 마다 적어 넣으라'며한 건에 500엔(약 4500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마련했다. 그 아이디어들이 모여 8000여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제조 상품의 90% 이상이 특허 상품인 기업이 됐다. 2. 인간은 말이 아니다. 채찍이 아니라 당근만 주면 충분하다.동물인 원숭이는 재주를 보여야 먹이를 준다. 하지만 사람은 동물과 다르다.당근이 먼저 주어지고, 기분이 좋아야 스스로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다. 3. 직원들은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낸다.그렇다면 우리 모두에게 최고의 시간이 되게끔하고 싶다. 기분 좋게 일하고, 확실히 벌고, 모두 함께 나누 갖는다.ㅏ 그것이 회사이다. (2014년 7월 .. 더보기
직원이 화가나서는 고객을 감동시킬 수 없다 직원이 화가나서는 고객을 감동시킬 수 없다 - 미라이공원 창업주 이야기 (어록) - 1.직원이 화가나서는 고객을 감동시킬 수 없다고객 만족보다 더 중요한 것이 고객 감동이고,고객을 감동시키면 우리 제품을 사줄 수밖에 없다. 바로 직원들이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다. (2008년 6월 20일 대한상공회의소 특별강연) 2.인간은 말이 아니다. 당근만 있으면 된다. 3. 미라이공업에 비정규직이 없는 이유: 일은 똑같이 하는 데월급은 절반,보너스는 10%만 가져간다면 어느 비정규직이 회사를 위해 헌신하겠나.(대한상의 강연) 4. 인사도 쿨하다: 선풍기로 이름이 적힌 제비를 날려서 멀리 날아간 25명을 과장으로 임명했다'고교 이상의 교육을 받았다면 누구나 회사 간부를 할 수 있다는 게 내 생각이다.누가 해도 비슷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