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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kid - iron 동영상 캡쳐본과 가사 : 삼성 갤럭시 s6 edge 광고로도 유명하죠?



Woodkid - iron : 삼성 갤럭시 s6 edge 광고로도 유명하죠?






삼성 갤럭시 엣지6의 광고음악으로 유명한

우드킫(Woodkid)의 2011년도 3월음 타이틀 음원입니다. 


이 음악을 삼성 핸드폰 광고에서 

처음 듣고 페이스북에도 물어봤는 데

잘 아시는 분이 없더군요 ㅜㅜ


그래서 네이버 앱 통해서 검색해보니 
떠억~ 하니 나오네요 ㅋㅋ

그 기쁨이란 ㅎㅎㅎ







우드키드(Woodkid)는 본명은 아니라네요. 

뭐 원래 뮤지션이 그렇겠지요?
여튼 무슨 영화 음악감독도 했다고 하니 

보통 뮤지션은 아닌 듯 해요. 

음악도 독특하고 끌리는 매력이 철철 넘치는 데요?
힘도 충만하고 ^^











Woodkid - Iron  가사 


Deep in the ocean, dead and cast away 

Where innocence is burned in flames 

A million mile from home, Im walking ahead 

Im frozen to the bones, I am...


A soldier on my own, I dont know the way 

Im riding up the heights of shame

Im waiting for the call, the hand on the chest 

Im ready for the fight, and fate



The sound of iron shocks is stuck in my head,

The thunder of the drums dictates

The rhythm of the falls, the number of deads 

The rising of the horns, ahead


From the dawn of time to the end of days

I will have to run, away

I want to feel the pain and the bitter taste

Of the blood on my lips, again


This deadly burst of snow is burning my hands,

Im frozen to the bones, I am

A million mile from home, Im walking away

I cant remind your eyes, your face



이것을 한국어로 번역해 하신 분의 글을 포스팅해 봅니다.

한글 번역은 번역자에 따라 느낌이 다를 수 있으세요.




Woodkid - Iron  가사


Deep in the ocean, dead and cast away

심해속에 갇혀, 어둡고 잊혀진

Where innocence is burned in flames

순결함이 불태워지는 그런 곳

A million mile from home, I'm walking ahead

고향에서 한참 먼 곳을 향해 걸어가고 있어

I'm frozen to the bones, I am...

뼛속까지 얼어버릴 것 같아, 난...

 

A soldier on my own, I don't know the way

독립적으로 싸우는 군인이야, 방향이 없어

I'm riding up the heights of shame

내 자신이 자랑스럽지 못해

I'm waiting for the call, the hand on the chest

때를 기다리고 있어, 심장 위에 손을 얹지

I'm ready for the fight and fate

난 싸움과 운명에 준비가 됐어

 

The sound of iron shocks is stuck in my head,

네 머릿속에는 아직 총소리들이 들려

The thunder of the drums dictates

거대한 드럼 소리들은

The rhythm of the falls the number of deaths

죽은 자들이 쓰러지는 소리야

The rising of the horns ahead

적들이 눈앞에 다가오는게 보여

 

From the dawn of time to the end of days

시작에서 종말까지

I will have to run away

난 계속 도망쳐야 할 거야

I want to feel the pain and the bitter taste

Of the blood on my lips again

난 고통과 입술에 묻은 피의 쓴맛을 원해

 

The steady burst of snow is burning my hands,

끝없이 내리는 눈은 내 손을 고통스럽게 해

I'm frozen to the bones, I am

뼛속까지 얼어버린 것 같아, 난

A million mile from home, I'm walking away

고향에서 한참 먼 곳을 향해 걸어가고 있어

I can't remind your eyes, your face

네 눈, 네 얼굴이 기억나지 않아

 

[출처]유튜브, 작성자

http://blog.naver.com/pcg9790/220382992665





(아래는 동영상 캡춰본입니다 )





뭔가 시작하는 느낌인데, 왠지 무섭죠?







음원의 비트도 강력한데,

처음부터 늑대가 나오네요







왠지 독일군 병사가 나와서 

전투를 준비하는 모습같아요 






전투하는 병사에게 전투 개시는 신호를 보내는 듯 합니다.





전투를 하기위해서는 뭔가 정신무장이 필요하겠죠?






올빼미는 밤에 활동하듯이 

분위기를 비장하게 만듭니다.





역시 기마병이 나와서 속도감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아무리 날샌 병사라도 죽음에 대한 공포는 심하겠죠?
그래서 이렇게 기도라도 해 보는 듯...







싸움을 마지하기 전에 늑대? 이리?를 준비시키구요






얼굴에 비장함이 가득합니다







복면가왕? ㅋㅋ








약간 코믹한 모습입니다. 
바지가 저게 뭐람? ㅋㅋㅋ






비장하지만, 한편으로는 맹수를 다룰 때 다치지 않기 위해 가죽장갑을 낀 모습이 

약간 코믹해요 ㅋ





중세에는 정말 저런 기구로 싸웠을까요?







말 달리자~~~~ 말 달리자~~~~





복면한 상태에서 저런 식칼(?)로 전투하러 간 건 아니겠죠?

설정이 재미 있어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싸움이야~~~ 하는 듯해요.






여자 무사도 싸움을 독려하는 듯 한데

램프를 저렇게 들면 안되겠죠? ㅋㅋ





뭔가 장엄합니다. 끝까지 보면 저 소년이 깨어 날 줄 알았는 데, 그렇지는 않아요






본격적으로 전투가 한창이라 무섭지요?







폭탄도 떨어지고....전력질주하네요..








저도 저런 목걸이 이쁘게 보이네요.
한국에는 흔하지 않지만...








마치 파라마운트 영화같이 엔딩이 이렇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