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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나누기/일반상식

지리산 자락의 칠불사를 엉금엉금 기어서 오른 사연




지리산 자락의 칠불사를 엉금엉금 기어서 오른 사연 












사찰이 꽤 높은 곳에 있는 데다가

올라가는 길이 경사가 심하고 

늦가을에 비도 내리고 날씨가 추워서

길이 약간은 얼어있어서 칠불사 들어가기가 매우 어려웠네요










칠불사 주변의 단풍 모습

이쁘지 않나요?









칠불사 자체에서 이렇게 배추고 키우고 다른 채소도 경작하는 것 같았어요


주변에 야생동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전기가 통하는 장치가 있었는  데 ㅋ 

여튼 노랗게 물든 단풍나무 보면서 좋은 추억 간직했네요 







바로 보이는 것이 칠불사 앞이예요.





입구에는 신라시대에

경덕왕 때인가 7아들이 출가한 사연과 관계된 연못도 있어요.





얼음2        흥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