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리산 칠성계곡 물소리 우렁찹니다 지리산 칠성계곡 물소리 우렁찹니다 지리산 둘레길 근처에 있는 데잘 알려져 있지는 않는 것 같아요. (나만 몰랐나?? ) 그렇지만 본격적인 여름 시즌되면 행락객으로 넘친답니다 ㅋㅋ 한 여름에 오는 더 좋을 것 같은 물소리입니다. 계속 있고 싶었지만 ㅜㅜ 물이 얼마나 맑은 지 속이 다 보이네요 ㅋ 지리산 칠성계곡 중간에 있는 오두막집에 저게 아마 감을 걸어두는 것 같아요 이렇게 시원한 계곡을 놔두고 분당으로 와야되는 느낌 ㅜㅜ 미리서 도시락을 준비해 가면 저렇게 신선놀음을 할 수 있으련만 ㅋㅋ저희는 간편하게 차림을 해서 .. 저 분은 아마도 UDT 혹은 해병대 출신이신 것 같아요아니면 체대출신? ㅋ 곧 물에 뛰어들기 위해 준비중이심 ㅎㅎㅎ (진짜 뛰어 들었는 지는 나중에 알려드릴께요~~~~) 바위에 주무시고.. 더보기 지리산 하동 커피숍 단디드림 더치커피점을 방문하다 지리산 하동 커피숍 단디드림 더치커피점을 방문하다 지리산 하동 쌍계사 가는 길에 단디드림 더치커피점을 우연히 알게 되었네요. 경남 하동군이면서 지리산 자락의 한 시골길에 이런 멋진 카페가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야외 카페에서 그 진한 컾휘를 조용히 마실 수 있는 행복이라는 거 겠죠? 분당이나 서울에서는 힘든 일이지만 ㅋ 케익과 단디커피를 준비중이신 사장님 ^^ 보기에도 비싸게 보이는 케익 정말이지 눈물이 찔끔났네요. ㅋㅋ 더보기 산 자락의 정경, 지리산 어느 팬션에서 산사같은 팬션에서 산 밑을 바라보며 ... 책 이름은 '나의 발표는 에스프레소처럼'입니다. 우석진,김현,전철웅 저 지리산 자락의 산사처럼 생긴 팬션이네요. 팬션 이름은 '심유재팬션' 지은 지 얼마 안되고 시설이 잘 되어있구요. 편했네요 더보기 지리산 오도재를 지나 법화산 정상에 오르다. 함양을 우연히 들르다가 어쩌다가 법화산 정상까지 가게 되었네요.991미터라고는 하지만경사가 그렇제 높지 않아여. 오도재에서 올라서 법화산정상으로 가는 길 가운데에 있습니다ㅏ. 산이 험하지 않아서 여러 산악동호회 회원분드릐 깃발이 군데 군데 있어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