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빌댄스학원 거리 포스터를 보니 갑자기 레슨받고 싶네요.
몸이 전혀 따라와줄 것 같지는 않지만
얼마전에 빅뱅의 '뱅뱅뱅' 안무를
개인적으로 따라서 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엊그제 두 세곡의 신곡을 발표하고 ㅋㅋ
저야 뭐 빅뱅은 좋아해서 무조건 신곡을 외울 때까지 반복해서 듣지요.
we like 2 party
sober
if you
이런 신곡 나오면 저절로 기분이 업됩니다.
분당 서현동 길거리에 위드빌댄스학원의 안무레슨에 대한 포스터를 보고
전화라도 한 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나이에서 일단 망설여지고
그쪽 직원들이나 안무배우러 오시는 분이 놀래실까봐 ㅋㅋ
자제하기로~
언젠가는 맞춤형 개읺레슨에 도전해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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