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서 대략 30분 거리에 소머리 국밥집이 몇 군데 있는 데
그 중에서도 입맛에 맞는 집을 소개하자면
단연 최미자 소머리 국밥집일 것이다.
외부에서 본 사진
소머리국밥 장인이신 최미자님
내부에는 저녁 8시부터인가는 절대 술을 팔지 않는다는 주인어르신의 의지(?)가 담긴 글을 볼 수가 있다.ㅋㅋ
깔끔하고 고기양이 많아요^^♡
밑반찬은 계속 나오지요 ㅋ
특히 김치맛은 시골에서 맛볼 수 있는 가정집 음식처럼 나와서
몇 그릇이고 계속 추가를 외쳐도 무료라능 ㅎㅎ
몸살감기 걸렸을 때 땀 흘리면서 먹으면 감기가 사라진다는 전설?
토요일 일요일에는 많이 기다릴 수 있으니 각오(?)하고 가셔요~~
몇 그릇이고 계속 추가를 외쳐도 무료라능 ㅎㅎ
몸살감기 걸렸을 때 땀 흘리면서 먹으면 감기가 사라진다는 전설?
토요일 일요일에는 많이 기다릴 수 있으니 각오(?)하고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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